셀트리온은 2일 셀트리온헬스케어와 735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허쥬마, 트룩시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셈법 빨라지는 美 가상자산 시장, 국내 '2단계입법' 가속 필요성 대두 · 기다림의 연속인 토큰증권 시장, 빠른 법제화만이 해결책 · 증권사들 마다 '호평'··· 엔터업 최선호주 된 하이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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