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캠코 사장, 의정부 건설현장서 폭염·방역 대응 점검

문성유 캠코 사장, 의정부 건설현장서 폭염·방역 대응 점검

등록 2021.08.12 18:02

차재서

  기자

사진=캠코 제공사진=캠코 제공

문성유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여름철을 맞아 사업장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

12일 캠코는 문성유 사장이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직원 등 관계자와 함께 ‘의정부 송산3동 공공복합청사’ 건설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코로나19 재확산과 건설현장 사고 등이 잇따르는 가운데 코로나19와 폭염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전문화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 사장은 “의정부 건설현장의 경우 준공을 앞두고 마감공사 등에 많은 인력이 투입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기본 안전시설·수칙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사장은 열사병 예방을 위한 3대 기본수칙(물·그늘·휴식)과 무더위 시간대(14~17시) 작업 중단,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과일도시락도 전달했다.

이밖에 캠코는 전문가와 함께 ▲용접으로 인한 화재·폭발사고 예방 ▲건설기계와 근로자간 충돌방지 조치 ▲유사시 긴급복구를 위한 인력·장비 배치 상태 등 전반을 점검했다.

문 사장은 “폭염과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묵묵히 버티며, 노고를 다하는 현장 근로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캠코는 모든 건설 사업장에서 특별점검을 이어감으로써 국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경영방침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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