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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 후 존속’ SKT, 거래소에 재상장 예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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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투자회사는 추후 재상장 절차 추진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도 신규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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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을지로 사옥. 사진=SK텔레콤

유·무선 통신사업을 영위하는 사업회사와 투자 관련 사업을 맡는 투자회사로 인적분할을 결정한 SK텔레콤이 재상장을 위한 첫 단계를 밟았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SK텔레콤의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신청서와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의 신규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각각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재상장되는 SK텔레콤은 존속회사로 남는 사업회사다. 지난 1984년 설립된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11조7466억원의 매출을 올려 1조23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재상장 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 맡았다.

인적분할로 신설되는 SKT신설투자는 추후 재상장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신설회사는 반도체와 뉴 ICT 사업 등에 대한 투자 업무를 맡는다.

한편 신규상장 예심을 신청한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은 지난 2015년 ㈜시몬느로부터 인적분할돼 설립됐으며 핸드백과 지갑 제조업이 주요 사업이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6217억원이며 영업이익은 448억원이다. 상장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다.

정백현 기자 andr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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