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9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오스틴 공장은 3월31일 시점으로 생산 가동이 90% 이상 도달해 현재는 완전이 정상화됐다. 가동 중단으로 웨이퍼 생산은 7만1000장 피해를 봤고 판매 금액으로 보면 4000억원 규모다. 물량 차질 최소화하기 위해 라인 정상화 조기 달성했다. 향후 재발 방지 위해 현지 시 정부 등과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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