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전남본부, 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 시작

해남군 옥천호산지구 지적재조사 현황측량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전남본부, 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 시작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최규명)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선행사업으로 협력수행자와 함께 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시작했다.

LX와 협력수행자는 선제적 사업추진으로 해남군 「옥천호산지구」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일필지 현황측량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해남군청 종합민원과 지적재조사팀과 LX 광주전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 협력수행자는 지난달 30일, 31일 이틀간 호산리 마을회관에서 도면 및 드론영상, 컴퓨터 파일을 통해 현장 현황측량 결과를 토지소유자에게 설명했다.

최규명 본부장은 “현장사무소를 운영을 통해 토지소유주들에게 편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토지행정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