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는 삼성전자와 286억77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DDR5용 차세대 BURN IN TESTER)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국 도로·철도 공기업, 운영·관리 수출로 글로벌 시장 공략 · 지방만으론 한계···중견 건설사들 '서울 전쟁' 본격화 · 현대차그룹, 주우정 현대ENG 대표 '재신임'···내실 다지기 '방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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