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포스트
  •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10명 중 6명은 ‘생애최초’···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이모저모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한국투자증권 청약자 60%는 최초 청약
30·40대가 50% 차지···1500여만원 넣어
79%는 MTS로···70대 이상도 MTS 선호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SK바이오사이언스가 청약증거금 64조원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청약 접수한 투자자 10명 중 6명은 최초 청약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40대 청약자가 가장 많은 절반을 차지했고 가장 많은 청약이 몰린 채널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었다.

11일 한국투자증권이 공개한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고객 정보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양일간 이뤄진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에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들어온 청약 고객 수는 총 54만9317명이다. 한투증권은 이번 청약에서 균등 배정물량 65만9813주를 보유했다.

전체 청약자 중 60.7%에 달하는 33만3943명은 최초청약자로 나타났다. 이들은 총 2조5000억원의 청약액을 넣었다. 2회(7만6915명·2조800억원), 3~4회(6만534명·5조200억원), 10회이상(4만2786명·3조3000억원), 5~9회(3만5139명·2조3800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14만4740명)과 40대(13만3799명) 고객 비중이 50.8%로 전체 청약자의 절반을 차지했다. 50대(10만200명) 18.3%, 20대(9만982명) 16.6%, 60대(5만9247명) 10.8%, 70대이상(1만9698명) 3.6% 순이었다.

다만 고령층으로 갈수록 청약금액은 크게 늘었다. 가장 적은 청약 건수를 기록한 70대이상은 1인 평균 1억6400만원을 청약했고 60대(6670만원), 50대(4270만원), 40대(2160만원), 30대(1080만원), 20대이하(480만원) 등 나이가 어려질수록 적은 돈을 청약했다.

이미지 확대thumbanil
청약 채널별로 보면 MTS에서 가장 많은 고객이 청약에 참여했고, 영업점에서 1인 평균 가장 높은 청약자금이 모였다. MTS를 이용한 청약 고객은 총 43만4180명(79%)이었다. 영업점(4만510명·7.4%), HTS(3만7352명·6.8%), 홈페이지(2만1676명·3.9%), ARS(1만5599명·2.8%) 순이다.

연령대별로 채널 비중은 MTS·HTS·ARS 등 비대면 비중이 20대이하부터 50대까지 90% 이상으로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했다. 다만 60대이상(79%)과 70대이상(64.1%) 등 고령층에서도 비대면 채널 비중이 영업점 비중을 앞질렀다.

1인 평균 청약자금은 영업점이 1억793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HTS(3710만원), 홈페이지(2890만원), ARS(1890만원), MTS(1320만원)으로 나타났다.

허지은 기자 hu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