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 2900여명이 허위로 청구해 받아낸 출장비가 3개월 동안에만 무려 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변창흠 당시 LH 사장의 지시로 이뤄진 조사에서 그해 3∼5월 출장비를 부정으로 수급한 임직원이 2898명으로 확인됐다. 부정 수급 출장비만도 4억9228만원에 달했다.
LH는 임직원들이 부정으로 받은 출장비를 환수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별다른 인사 조처를 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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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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