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8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공장 증설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 파운드리 사업 특성상 고객 수요 신속한 대응 위해 캐파 확충 검토는 상시적으로 진행하는 일이다. 기흥, 화성, 평택 뿐만 아니라 미국 오스틴 포함해 전 지역 대상으로 최적의 활용방안을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사고에 어깨 무거워진 준법감시인···4대 은행, 내부통제 더 힘준다 · 김성태 기업은행장 "불확실성 클수록 가치에 집중하는 것 중요" · 김동원, 글로벌 영토 확장 본격화···한화생명, 종합금융그룹 도약 시동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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