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8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공장 증설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 파운드리 사업 특성상 고객 수요 신속한 대응 위해 캐파 확충 검토는 상시적으로 진행하는 일이다. 기흥, 화성, 평택 뿐만 아니라 미국 오스틴 포함해 전 지역 대상으로 최적의 활용방안을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김병주 MBK 회장 "재무적 투자 성과 넘어 사회적 책임 수행" · '힐스테이트 광명 11' 1순위 청약 경쟁률 36.7대 1 · 이마트, 자사 임원 114억원 배임 혐의로 고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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