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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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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대표이사 성영철)은 내년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제넥신은 2018년과 2020년에 이어, 2021년 또 다시 구두 발표 기업으로 초청받았으며, 제넥신의 발표 시간은 한국시간 기준 1월 13일 오후 11시 15분 이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초 전 세계 유수의 제약바이오 기업들을 초청해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 등을 소개하는 행사로, 공식 초청받은 기업에 한하여 구두 발표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행사에서 제넥신은 미래 전략에 구두 발표 외에도 해외 투자자와의 일대일 미팅과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온라인 미팅을 통해 기술이전 등 전략적 파트너십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제넥신 관계자는 “올해 여러 글로벌 학회를 통해 우수한 임상 성과들을 발표함으로써 여러 파이프라인의 가치들이 본격적으로 재조명 될 것.”이라며 “JP모건 컨퍼런스에서 병용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빅파마들과 사업화에 대한 미팅 및 여러 해외 파트너사들과 공동 개발이나 기술이전 등에 대한 논의 또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제넥신은 최근 면역항암제로 각광받고 있는 GX-I7의 사업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차세대 면역치료제로 개발 중인 GX-I7(지속형 인터루킨-7)은 현재 다양한 항암제 및 코로나 치료제로도 개발 중이다.

GX-I7은 단독 투여뿐만 아니라 면역관문억제제, 표적항암제, 화학항암제, 세포치료제 및 항암백신까지 다양한 항암 치료제와도 병용 투여가 가능한 제품으로 제넥신은 현재 임상 시험중인 삼중음성유방암과 고형암을 비롯, 교모세포종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암종으로 적응증 확대 전략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넥신은 최근 아이맵바이오파마, 레졸루트, 네오이뮨텍, 코이뮨 등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최근 툴젠 지분 인수 등을 통해 준비 중인 규격화된 CAR-T의 제조 및 대량 생산화(Off-the-shelf CAR-T)와 고형암 대상의 동종유래 CAR-T 치료제 개발 등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 기술과 제넥신의 기술을 결합한 세포유전자치료제 신약 개발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을 밝힐 예정이다.

이한울 기자 ha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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