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수는 미래 자동차 기술 트랜드 대응을 위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현대모비스 측은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반도체사업 내재화를 통해 제어기 사업 역량을 높이고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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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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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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