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대구 동자02지구 재개발사업’ 수분양자에 388억774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34% 수준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2023년 6월 30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경영승계 절차' 해명 나선 BNK금융 임추위 "감독원 모범관행 준수" · BNK금융, 3분기 순이익 7700억원···비은행 실적 개선 '주목' · 임종룡,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 개최···'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본격 가동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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