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대구 동자02지구 재개발사업’ 수분양자에 388억774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34% 수준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2023년 6월 30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재용, 중동 3개국서 명절 현장경영···"미래 먹거리로 가득 찬 보고" · 이재용, 10년째 이어진 '명절 현장 경영'···글로벌 광폭 행보(종합) · 2분기 세계 폴더블 출하, 전년比10% ↑···中시장 확대 영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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