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대구 동자02지구 재개발사업’ 수분양자에 388억774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34% 수준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2023년 6월 30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신한은행,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 5억달러 발행 · 9월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저축은행 '머니무브' 앞두고 '기대반 우려반' · 베트남 중앙은행, 6년 만에 산업은행 하노이지점 인가서류증 발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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