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사장은 1953년생으로 현대기아 기획총괄본부장 사장, 현대자동차 경영기획담당 사장, 삼성KPMG 부회장, 아이에이 부사장, 이현세무법인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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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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