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서 "12월 3일 정오까지 자가격리해야 한다는 통보를 종로구 보건소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19일 저녁 지인 모임에서 만난 다른 참석자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 본인은 이날 오전 국립의료원으로부터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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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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