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에서 원인철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 인사 청문회의 개인신상 및 윤리 문제 검증 비공개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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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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