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유 대표(24.58%)와 배우자 최명희 기타비상무이사(10.50%), 딸 유지유(2.41%), 아들 유승수(2.63%)씨가 보유한 지분은 기존 40.12%에서 40.24%로 0.11%포인트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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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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