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유 대표(24.58%)와 배우자 최명희 기타비상무이사(10.50%), 딸 유지유(2.41%), 아들 유승수(2.63%)씨가 보유한 지분은 기존 40.12%에서 40.24%로 0.11%포인트 늘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8.24 15:03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