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운전자가 내리고 1분가량 지난 시점에 자동차의 엔진룸에서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는 전소됐다.
불이 난 차는 2009년에 만들어진 BMW 320i 모델로 조사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MW 엔진룸 화재로 전소···원인 조사중
등록 2020.08.23 13:45
기자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