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2일 월요일

  • 서울 14℃

  • 인천 16℃

  • 백령 14℃

  • 춘천 14℃

  • 강릉 11℃

  • 청주 14℃

  • 수원 14℃

  • 안동 12℃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14℃

  • 전주 15℃

  • 광주 15℃

  • 목포 15℃

  • 여수 15℃

  • 대구 14℃

  • 울산 13℃

  • 창원 15℃

  • 부산 14℃

  • 제주 15℃

삼성화재, 1분기 순익 1640억···전년比 28.9%↓

삼성화재, 1분기 순익 1640억···전년比 28.9%↓

등록 2020.05.14 16:03

장기영

  기자

서울 서초동 삼성화재 본사. 사진=삼성화재서울 서초동 삼성화재 본사. 사진=삼성화재

국내 손해보험업계 1위사 삼성화재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대형 화재사고로 인한 일반보험 손해율 상승의 영향으로 30% 가까이 줄었다.

14일 삼성화재가 공시한 개별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1~3월) 당기순이익은 1640억원으로 전년 동기 2308억원에 비해 668억원(28.9%) 감소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조5917억원에서 4조8606억원으로 2689억원(5.9%)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308억원에서 2522억원으로 786억원(23.8%) 줄었다.

당기순이익이 이 같이 감소한 데에는 대형 화재사고로 인한 일반보험 손해율이 상승이 큰 영향을 미쳤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화학공장 화재 등 대형 사고로 인해 일반보험에서 일회성 손실이 발생했다”며 “이를 제외할 경우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3월부터는 손익이 회복되고 있어 1~4월 지난해 비슷한 수준”이라며 “자동차보험료 인상 효과 등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하반기로 갈수록 증가폭이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