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유동성 및 투자재원 확보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50만주를 처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95억2500만원, 처분 방법은 시간외대량매매다. 처분 대상자는 바이넥스로 회사의 경영목표 달성 및 투자자 투자의향을 고려해 선정됐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위 "롯데카드 해킹, 원인규명에 따라 일벌백계···징벌적 과징금 도입" · 롯데카드 해킹 피해에 최대주주 MBK 책임론···매각 작업도 '먹구름' · 예보, 10년간 해외 은닉재산 회수 45% 수준···"적극 회수 노력 필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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