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유동성 및 투자재원 확보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50만주를 처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95억2500만원, 처분 방법은 시간외대량매매다. 처분 대상자는 바이넥스로 회사의 경영목표 달성 및 투자자 투자의향을 고려해 선정됐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저축은행 대출 규모 14개월 연속 감소···2년3개월 만에 최저 · 토스뱅크, 비과세종합저축 적용 계좌 6만좌 돌파 · "7000 코 앞까지 왔다" 홍콩H지수에 미소 짓는 은행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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