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셋째 부인으로 알려진 서미경 씨는 ‘미스롯데’ 출신으로 연예인으로 활동중인 1981년 일본 유학길에 오르며 연예계를 은퇴했다. 1983년 딸 신유미를 낳았고 5년 뒤 신 회장이 신유미를 호적이 입적했다. 딸 신유미는 현재 롯데호델 고문직을 맡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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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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