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은 최대 4만1000톤까지 들어 올릴 수 있는 자가구동방식 운반차(Carrier)를 활용해 독 수준 이상의 생산성을 확보함으로써 선박 수주를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다. 사진=현대삼호중공업 제공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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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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