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2188억원 규모 초대형유조선 2척 수주

[공시]현대삼호중공업, 2188억원 규모 초대형유조선 2척 수주

등록 2019.12.26 13:17

강길홍

  기자

한국조선해양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은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2188억원 규모의 초대형유조선 2척을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8.35%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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