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세계 최대 중량물을 이동 기록을 경신하며, 육상건조공법으로 100번째 선박 건조에 성공했다. 선박은 일본 NYK사에서 수주한 17만4000입방미터급 LNG선, ‘DIAMOND GAS METROPOLIS’호. 사진=현대삼호중공업 제공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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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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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이 세계 최대 중량물을 이동 기록을 경신하며, 육상건조공법으로 100번째 선박 건조에 성공했다. 선박은 일본 NYK사에서 수주한 17만4000입방미터급 LNG선, ‘DIAMOND GAS METROPOLIS’호. 사진=현대삼호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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