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 1319억원 규모 공사 수주

[공시]한국조선해양,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 1319억원 규모 공사 수주

등록 2020.01.03 15:22

김소윤

  기자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부산항만공사로부터 1319억원 규모의 컨테이너크레인 제작·설치 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03% 규모고 계약종료일은 2022년 6월 20일이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