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 1934억원 규모 공사 수주

[공시]한국조선해양,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 1934억원 규모 공사 수주

등록 2020.01.03 15:20

수정 2020.01.03 15:50

김소윤

  기자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1934억원 규모의 LPG CARRIER 2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38% 규모고 계약종료일은 2022년 4월 30일이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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