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공직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를 막기 위해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무기한 농성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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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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