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회장이 두 남매에게 증여한 주식은 1349억6700만원 어치다.
이로써 장녀 이경후는 이번 주식 증여를 통해 총 92만6290주를 가지게 됐다. CJ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던 이선호는 92만668주를 소유하게 됐다.
이번 증여한 신형우선주는 10년 후인 2029년 보통주로 전환된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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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9 18:15
수정 2019.12.0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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