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4분기 주요 라인업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A3의 발매 연기로 내부적으로 보수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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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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