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서울회생법원이 자사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1회 관계인 집회기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노소영 문건 파문 일파만파···'SK 잔혹사'는 우연이 아니었다? · 최태원 "AI 인재 육성 시급"···SK, 하반기에만 4000명 신규 채용 · 한미반도체, 'Ai 연구본부' 신설···"모든 반도체 장비에 신기술 탑재"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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