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서울회생법원이 자사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1회 관계인 집회기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현대바이오랜드, 화장품 원료 25종 할랄 인증···글로벌 사업 확대 · 한화家 김동선의 파이브가이즈, 매월 '무료 땅콩' 6톤 이상 소진 · 현대엘리베이터, UAM 이·착륙하는 도심형 버티포트 개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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