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이달 16일 기준으로 LG유플러스에 대한 지분율이 10.02%라고 20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공정위원장 만난 재계 "혁신·변화 뒷받침하는 정부 정책 기대" · '더블 S'의 신경전···울산 석유화학 재편안, 데드라인 넘긴다 · 파두,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기소···"법정서 성실히 소명할 것"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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