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은 이모씨 외 977명이 자사에 약 30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태그 #코오롱티슈진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여행가서 즐기자...황금연휴 가볼만한 팝업스토어는? · 58개 주택공급社, 지방 악성미분양 LH에 SOS · 군인카드 '나라사랑카드' 3기사업자 우협에 신한·하나·기업은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