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비전공자 중심으로 코딩 입문 기회 마련
스크래치는 그래픽 환경을 통한 코딩에 관한 경험을 목적으로 설계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로써 블록을 끌어당겨 탑을 쌓는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에게 적절한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경영학과, 식품공학과, 복지보건학부, 한약학과 등 SW 비전공자 위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창의교육 라온 태시현 대표가 강의를 펼쳤으며, 1일차 스크래치 소개 및 문장 알고리즘 실습에 이어 2일차는 알고리즘을 활용한 프로그램 실습이 이루어졌다.
한편, 실무역량강화 장단기 다섯 번째 강좌는 5일부터 9일까지 마이크로비트 파이썬 특강이 진행된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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