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피자’ SNS서 사태 확산···뒤늦게 수습 나선 ‘피자헛’

[뉴스웨이TV]‘탄 피자’ SNS서 사태 확산···뒤늦게 수습 나선 ‘피자헛’

등록 2019.08.01 22:53

장원용

  기자




유명 피자브랜드 피자헛이 탄 피자를 배달했지만 피해자의 환불 요청에도 불구하고 환불 불가 대응을 한 것과 관련해 자사 공식 SNS에 사과문을 기재했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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