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 현장에서 박보영은 청량한 풍경을 배경으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장면을 연출했다. 현장 비하인드 컷에서는 마치 움직이는 영상처럼 생동감 넘치면서도 장난스러운 매력을 담아냈다.
특히 ‘토레타송’을 통해 브랜드의 촉촉하고 상큼한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신규 토레타 광고는 무더위로 수분이 손실되기 쉬운 여름을 맞아 제작됐다. 오는 6월 선보인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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