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회장은 16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열린 ‘셀트리온비전2030 간담회’ 직후 기자와 만나 인보사 관련 논란에 대해 “인보사 사태는 한국 제약바이오업계의 신용이 걸린 사안”이라며 “모든 허가기준은 글로벌스탠다드에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5.17 11:10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