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회장은 16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열린 ‘셀트리온비전2030 간담회’ 직후 기자와 만나 인보사 관련 논란에 대해 “인보사 사태는 한국 제약바이오업계의 신용이 걸린 사안”이라며 “모든 허가기준은 글로벌스탠다드에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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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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