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케익을 함께 만들며 가족의 소중함과 친밀감을 되새겼다.
프로그램 한 참석자는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이었고 오늘처럼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가족생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지역 주민들과 소통 및 교류의 장이 많이 마련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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