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토),14일(일) 광주·순천지사에서
이날 박람회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인기 여행지역인 칸쿤, 몰디브, 모리셔스, 하와이, 유럽, 발리, 코사무이, 푸켓 지역의 여행상품을 단독 이벤트 행사를 통해 푸짐한 선물은 물론 가성비 좋은 신혼여행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팜투어는 전국에 서울, 인천, 수원, 천안, 대구, 천안, 울산, 전주, 광주, 순천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신혼여행 1등 여행사로 전국적인 네트워크와 전세계의 특급호텔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만족도 높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팜투어의 명성은 고객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전문가의 꼼꼼한 상담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홈페이지는 일일방문자가 3만명이 넘어서고 있고 다양한 콘텐츠와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 신혼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정보를 바다라고 이야기 되고 있다,
팜투어 나경호 대표는 “광주지사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로 14, 불로동) 순천지사 (전남 순천시 왕지 2길 9-7, 왕지동)는 2019년은 황금돼지의 해로 결혼쌍수가 증가하게 되므로, 웨딩시장에도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서, “현명한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하니 팜투어 허니문박람회에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했다.
이어 “미래의 허니문시장은 에어텔 자유상품의 비중이 확대되고, 다양한 컨셉의 상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고객들의 니드에 맞는 다양한 상품 개발과 첨단 시스템을 동원하여 간편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도 열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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