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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한국국토정보공사, 저소득주거복지 위해 ‘맞손’

남원시-한국국토정보공사, 저소득주거복지 위해 ‘맞손’

등록 2019.04.04 21:38

우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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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측량’사업 지원 실시

남원시가 저소득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4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남원지사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적측량서비스를 지원하였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남원지사는 사회적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저소득층과 취약·소외계층의 주택건축 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적측량을 무료로 지원해주는 ‘행복나눔측량’사업을 실시 중이다.

남원시-한국국토정보공사, 저소득주거복지 위해 ‘맞손’ 기사의 사진

매해 남원시 저소득가정의 무료측량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남원시 송동면 연산마을 다문화·장애인가구의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경계복원측량과 분할측량 서비스를 지원해 지속적인 힘을 보탰다.

남원시 주민복지과 강환구과장은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지역사회 기관들의 뜻깊은 재능기부가 지속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지원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다 같이 잘사는 따뜻한 남원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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