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 1,343명, 석사 145명, 박사 27명 등 총 1,580명에게 학위 수여
예년과 달리 이번 학위수여식은 5개 단과대학 및 대학원 별로 특색있게 진행되었으며, 많은 졸업생과 학부모 등 내빈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최우수상은 정세리 작업치료학과 학생이 수상하였으며, 단과대학 우수상, 학부(과) 우수상, 성적우수상, 특별공로상, 공로상, 봉사상, 학술문화상, 총동창회장상, 광주은행장상 등이 수여되었다.
김혁종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소통협력 역량과 창의융합 역량, 문제해결 역량 등의 함양을 강조하고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인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자녀교육에 헌신한 학부모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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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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