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은 자회사 조비가 신한은행으로부터 빌린 102억2496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5.32%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0년 1월23일까지다. 관련태그 #경농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억원·이찬진 첫 회동 "감독체계 개편 차분하게 준비···주례회의 정례화" · 수출입은행, 15억 달러 규모 글로벌 본드 발행 성공 · 이억원 금융위원장, 첫날부터 광폭 행보···"감독체계 개편 미래지향적으로"(종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