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행정권 남용’의혹으로 사법농단의 정점으로 지목되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검찰소환조사 출석에 앞서 입장을 밝히기 위해 대법원에 들어서고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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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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