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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KB금융·현대건설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삼성전자·KB금융·현대건설

등록 2018.12.28 17:33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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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삼성전자, KB금융, 현대건설을 집중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 KB금융, 현대건설, S-Oil, 기아차, 아모레퍼시픽, SK이노베이션, LG유플러스, 휠라코리아, 한국항공우주 등이다.

외국인투자자는 삼성전자에서 가장 많은 1079억1000만원(279만주)가량을 사들였으며 KB금융과 현대건설에서도 각각 146억2000만원(31만6000주), 105억3000만원(19만1000주) 정도를 순매수했다.

S-Oil에서는 98억8000만원(10만1000주), 기아차 87억2000만원(26만주), 아모레퍼시픽 81억원(3만8000주), SK이노베이션에서도 78억6000만원(4만4000주)어치를 끌어모았다.

LG유플러스에서는 77억4000만원(44만2000주), 휠라코리아에서도 72억5000만원(13만6000주)어치를 순매수했으며 한국항공우주 순매수 대금은 57억9000만원(18만2000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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