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부문 ‘日常’ 최우수상⋯우서인 씨 우수상, 이순행·김현숙 씨 특선 등
이외에도 서양화부문에서 우서인(3학년)씨가 우수상을, 이순행(2017년 졸업), 김현숙(3학년)씨가 특선, 정다희(대학원 1학기), 왕운호(4학년), 왕샤오칭(2학년), 우이한(4학년)이 각각 입선했다.
또 민화부문에서 김현진(4학년), 김희옥(1학년), 서란(1학년)씨가 각각 특선했다.
올해 광주시미술대전에는 공예, 디자인, 문인화, 서양화, 조각 등 11개 부문에 총 1739점이 접수됐다.
대회 시상식은 12월 26일 오후 2시에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입상자에게는 부상으로 대상에는 각 5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입상 작품들은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 전시된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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