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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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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