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강연은 네 명의 전문가가 10월 19일(금)과 11월 5일(월) 오후3시부터 5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박물관 교육실(서석홀 2층)에서 개최되고, 유적답사는 10월 20일(토)과 11월 2일(토)에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19일에 개최되는 특별강연은 △보성강유역의 자연환경과 구석기인의 선택 △프랑스 베제르강과 한국 보성강의 구석기문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11월 5일에는 △“보성강, 구석기인들의 낙원” 특별전에 대하여 “보성강, 구석기인들의 낙원” 특별전에 대하여 △프랑스 구석기문화유산의 활용과 순천 월평유적을 주제로 진행된다.
두 차례 예정되어 있는 유적답사는 ‘송광천 구석기인의 길 걷기’를 주제로 선착순 모집 예정이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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