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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민주당 대표 "3주택 이상 등 종부세 강화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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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초고가 주택에 종합부동산세 강화 등의 조치를 취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 대표 등 민주당 신임 지도부는 30일 오전 7시30분 국회에서 출범 후 첫 고위 당정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요즘 부동산 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이고 과감한 대응으로 초기에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며 "특히 3주택 이상, 초고가 주택의 경우 종합부동산세를 강화하는 것을 검토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부에서 강력하게 검토해 달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과도한 신도시개발이나 대규모 재개발사업에서 일시에 집값 상승으로 투기를 유발하는 방식을 벗어나 소유가 아닌 거주하는 주거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며 "공공임대를 지속적으로 공급, 도시재생사업처럼 다양한 방법을 검토해야 한다. 시중 여유자금이 너무 많아서 투기자금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는데 생산자금으로 유도하는 정부 정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아울러 고위 당정청 회의를 정례화해 한번은 정부에서, 한번은 국회에서 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선 당에서는 이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등이, 정부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등이, 청와대에서는 장하성 정책실장, 한병도 정무수석, 정태호 일자리수석, 윤종원 경제수석, 김수현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김성배 기자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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