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세요”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지역 인근에 사는 유모씨는 “차량이 평소보다 4∼5배 이상 칠곡을 빠져나가고 있다”며 “불안한 마음에 일단 대피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정재훈 기자
skj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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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0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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