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 의장은 30일 국회에서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 대표와 정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회동에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 여야는 민세경제법안 태스크포스 운영방안을 포함해 9월 임시국회 대책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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