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눈높이’, 제4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대교 ‘눈높이’, 제4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등록 2018.07.10 08:31

정재훈

  기자

사진=대교 제공사진=대교 제공

대교는 자사의 대표 교육서비스 브랜드 ‘눈높이’가 오는 12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과 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41회를 맞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국내외 유아동 교육브랜드 교육 제품을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교육전으로, 아이들의 재능을 찾아주고 싶은 학부모들 만족도가 높은 전시회다.

대교의 ‘눈높이’는 이번 전시에서 영유아 학습지 ‘눈높이똑똑시리즈’와 홈스쿨링 미술프로그램 ‘눈높이아티맘’, 월 정기 배송 독서교육프로그램 ‘눈높이창의독서’ 등 유아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눈높이똑똑시리즈’는 학습단계를 세분화하여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영유아 학습을 돕는 프로그램이며, ‘눈높이아티맘’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교감미술활동을 통해 정서발달과 표현력을 길러주는 미술학습 프로그램이다.

또한 ‘눈높이창의독서’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누리과정에 맞춰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며, 대교의 독서멘토 온라인사이트에서 독서 첨삭 지도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 대교 ‘눈높이’의 다양한 유아브랜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해, 미술 입체조형 만들기와 눈높이펜을 활용한 유아제품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눈높이’의 교육 제품은 물론 미술교육, 독서교육 등 아이들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아이들 교육에 보탬이 되는 유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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