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향후 환자 모집, 투여 등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로서의 유효성에 대한 임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임상 시험 종류 후 논문, 학회 및 세미나 등을 통해 임상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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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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